안녕하세요.
정보보안 및 인공지능 전문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입니다!
컴트루테크놀로지의 비대면 본인확인 서비스인 eKYC aiDee에서는
본인확인을 위한 얼굴인증과 신분증인증 시 보다 강력한 본인확인을 위해
실제 얼굴인지, 신분증의 실물 여부를 확인합니다.
어떻게 그리고 왜 확인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대면 본인확인 서비스 – eKYC aiDee 화면
비대면 본인확인 서비스 eKYC aiDee는
얼굴 촬영 -> 신분증 촬영 -> 신분증 진위여부확인(제3기관)->인증
단계를 거쳐 비대면 본인 여부를 확인합니다.
핀테크, 가상 자산 사업자 등은 고객확인제도(KYC)에 따라 비대면 본인확인이 필요하여
간편한 본인확인 서비스 도입을 위해 많은 문의를 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얼굴을 촬영할 때,
기존에 촬영해둔 사진 or 동영상을 활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기존에 촬영해둔 사진 or 동영상을 활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컴트루테크놀로지의 비대면 본인확인 서비스 eKYC aiDee는 자체 개발한 “실제 얼굴 판별 신경망”을 활용하여
인쇄된 사진 속 얼굴 혹은 태블릿이나, 휴대기기에 저장된 동영상 속의 얼굴은
실제 얼굴로 인식하지 않도록 Liveness Check 기능을 제공합니다.
실제 얼굴 판별 신경망 – eKYC aiDee
뿐만 아니라 무작위로 특정 모션을 수행하게끔 하는 Active Livenss Check 기능 또한 제공합니다.
비대면 본인확인을 진행하는 순간 특정 모션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기 촬영된 동영상을 통해 비대면 본인확인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분증 촬영 시 신분증 실물 여부는 어떻게 확인하지?
얼굴과 마찬가지로 신분증의 경우에도 종이에 인쇄된 신분증 사진 등을 통하여
비대면 본인확인을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정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해외 사례를 살펴보면
일본의 경우 신분증의 두께를 확인하게 되어있는데요,
컴트루테크놀로지의 비대면 본인확인 서비스 eKYC aiDee 에서도
“신분증 두께 확인 신경망”을 Liveness Check(옵션) 기능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비대면 본인확인에 있어 최대한 인간의 눈으로 식별 가능한 수준의
실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술을 위해 고심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비대면 본인확인 시 신분증(실명 확인증표) 사본 제출을 위해 신분증 정보를 저장할 때
신분증을 촬영할 당시를 영상 상태로도 기록할 수 있어 추후 부정 사용에 대한 증빙자료로 활용 가능합니다.
비대면 본인확인의 기본! 신분증 OCR
eKYC aiDee 신분증 OCR
비대면 본인확인에 있어서 신분증의 각 고유한 정보를 읽어드리는 기술도 빠질 수 없는데요,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자체 개발 AI OCR 신경망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인식이 가능합니다.
촬영 가이드 딱 맞춘 신분증의 경우 98%~100% 인식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분증 OCR 시 신분증 방향 확인 신경망을 활용할 경우
신분증의 기울기를 실시간으로 파악, 신분증의 정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