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공지능 및 정보보안 전문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 입니다.
지난 2021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KISA가 주관한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개발 챌린지에서
최우수상 (개인정보보호위원장상)을 수상하였는데요!
이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KISA는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신분증 등 주요 증명서 내 개인정보 비식별화 등
개인정보 보호 기술 개발을 지원했다고 지난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난해 6월 개최한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개발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3개 업체에 대해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하고
법·기술적 자문(컨설팅)을 실시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신분증 및 주요 증명서(주민등록표, 가족관계증명서 등)
내 개인정보를 찾아 비식별화(마스킹)하는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지원사업 이후 개인정보를 탐지해 비식별처리 할 수 있는
주요 증명서 종류가 13종에서 25종으로 약 2배 증가했고, 관련 특허까지 출원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증권사 납품 등 사업화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초로 진행되는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개발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컴트루테크놀로지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분증 및 주요 증명서 내 개인정보 검출 및 비식별화 기술은
다양한 보안 솔루션과 연동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ㆍ활용 기술 개발 챌린지 기사 모음
SBS Biz <신분증·가족관계증명서 속 개인정보, AI가 자동으로 가려준다>
EBN <개인정보위, 작년 기술개발 지원 3개사 성과 톡톡>
디지털타임스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기술 우수업체 지원 성과 나타나”>
지디넷코리아 <개인정보위, ‘가명처리·인증’ 우수 기업 3곳 기술개발 지원>
파이낸셜뉴스 <개인정보위, 개인정보기술 우수업체 R&D 지원 성과>
아이뉴스24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기술 기업 지원 성과 ‘톡톡’>
연합뉴스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비식별화 기술 등 민간 기술개발 지원>
이데일리 <개인정보위, 민간 기업 3곳에 보안 기술개발 지원>
아주경제 <개인정보위, 3개사 개인정보 기술개발 지원>
아시아경제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비식별화 기술 등 민간 기술개발 지원>
디지털데일리 <센스톤·컴트루테크놀로지·데이타스, 개인정보위 기술개발 지원받았다>
보안뉴스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기술 우수업체 지원해 기술개발 등 성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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